썸에이지(대표 박홍서)는 18일 모바일 게임 ‘디펜스 워 :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’에 새 캐릭터 루살카를 선보였다.

루살카는 인어와 같은 외형의 전설 등급 공격형 차일드다. 캐릭터 간 합체를 통해 물방울을 증가시킬 수 있다. 또한 느려진 상태의 적을 공격하면 대미지 및 치명타 확률이 올라간다.

이 회사는 20일부터 시작되는 루살카 지정 도전을 완료한 유저에게 골드, 랜덤 일반카드, 랜덤 희귀카드 등을 선물한다.

[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@tgdaily.co.kr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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